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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오기의 부자 상자 - 나는 비트코인의 미래를 안다! (나침판 NO.12)

by 1번작가 2023.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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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트코인의 미래를 안다!
오늘은 보조지표를 이용하여 비트코인의 방향을 방법 제12탄을 준비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하여 여러분은 비트코인의 지표를 이해하고 투자에 적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보조지표
  1. 순거래량
  2. 스탠다드 디비에이션
  3. 스탠다드 에러
  4. 스탠다드 에러 밴드
  5. 스토캐스틱

1. 오늘의 목표 

비트코인의 지표를 이해하고 나에게 가장 적합한 트레이딩뷰를 세팅 한다. 
 

2. 지표란? 

비트코인 차트에서 지표란 비트코인의 가격, 거래량, 시가총액 등의 통계적인 데이터를 그래프나 숫자로 표현한 것을 말합니다. 지표를 통해 비트코인의 시장 상황, 트렌드, 변동성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표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는 이동 평균선(Moving Average),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s), RSI(Relative Strength Index) 등이 있습니다. 각 지표는 다른 방식으로 비트코인의 흐름을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업비트 트레이딩뷰 창(출처: 업비트)

3. 지표의 정의 

 1) 순거래량

 업비트의 비트코인 차트에서 순거래량 지표는 매수와 매도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매수가 매도보다 많으면 순거래량은 양수가 되고, 반대로 매도가 매수보다 많으면 순거래량은 음수가 됩니다. 순거래량 지표는 가격의 흐름과 함께 보면 시장의 강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상승하면서 순거래량도 증가하면 시장의 상승세가 강하다고 볼 수 있고,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순거래량도 감소하면 시장의 하락세가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과 순거래량이 역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에는 시장의 반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상승하면서 순거래량이 감소하면 시장의 상승세가 약해지고 있으므로 조정이나 하락 전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순거래량이 증가하면 시장의 하락세가 약해지고 있으므로 반등이나 상승 전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요약: 순거래량은 매수와 매도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로, 가격과 함께 보면 시장의 강도와 반전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순 거래량(출처: 업비트)

 2) 스탠다드 디비에이션

 업비트의 비트코인 차트에서 스탠다드 디비에이션 지표란, 가격의 변동성을 측정하는 통계적 도구입니다. 스탠다드 디비에이션 지표는 가격이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며, 이 값이 크면 클수록 가격의 변동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스탠다드 디비에이션 지표를 해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탠다드 디비에이션 지표가 상승하면, 가격의 변동성이 증가하고, 트렌드의 전환점이 다가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때는 트렌드를 따르는 전략보다는 반전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디비에이션 지표가 하락하면, 가격의 변동성이 감소하고, 트렌드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때는 반전 전략보다는 트렌드를 따르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업비트의 비트코인 차트에서 스탠다드 디비에이션 지표는 가격의 변동성을 측정하고, 그에 따라 트레이딩 전략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통계적 도구입니다.

스탠다드 디비에이션(출처: 업비트)

 

 3) 스탠다드 에러

 업비트의 비트코인 차트에서 스탠다드 에러 지표란, 주가의 표준편차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주가의 표준편차는 주가의 변동성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표준편차가 크면 변동성이 높고, 표준편차가 작으면 변동성이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에러 지표를 해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탠다드 에러 지표가 상승하면 가격의 변동성이 높아지고, 추세 전환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스탠다드 에러 지표가 하락하면 가격의 변동성이 낮아지고, 추세가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요약: 스탠다드 에러 지표는 업비트의 비트코인 차트에서 주가의 표준편차와 이동평균선을 이용하여 주가의 변동 범위와 과매수/과매도 상태를 판단하는 지표이다.

스탠다드 에러(출처: 업비트)

 

 

 

4) 스탠다드 에러 밴드

 업비트의 비트코인 차트에서 스탠다드 에러 밴드 지표의 정의와 그 해석법을 알려 주세요. 그리고 그 내용을 요약해 주세요.

스탠다드 에러 밴드(Standard Error Band) 지표는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와 유사한 지표로, 가격의 변동성을 측정하는 도구입니다. 볼린저 밴드는 이동평균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상단 밴드와 하단 밴드를 구하지만, 스탠다드 에러 밴드는 이동평균선과 표준오차(Standard Error)를 이용하여 상단 밴드와 하단 밴드를 구합니다.

표준오차는 표본의 평균과 모집단의 평균 사이의 차이를 나타내는 통계량으로, 표준오차가 작을수록 표본의 평균이 모집단의 평균에 가깝다는 의미입니다. 스탠다드 에러 밴드는 표준오차를 이용하여 가격이 이동평균선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측정하며, 가격이 상단 밴드나 하단 밴드에 도달하면 반전 신호로 간주합니다.

스탠다드 에러 밴드 지표의 해석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격이 상단 밴드에 접근하거나 돌파하면 과매수 상태로 판단하고 매도 기회를 찾습니다.
- 가격이 하단 밴드에 접근하거나 돌파하면 과매도 상태로 판단하고 매수 기회를 찾습니다.
- 가격이 중앙선을 상향 돌파하면 상승 추세로 판단하고 매수합니다.
- 가격이 중앙선을 하향 돌파하면 하락 추세로 판단하고 매도합니다.
- 가격이 상단 밴드와 하단 밴드 사이에서 좁은 범위로 움직이면 변동성이 낮은 정체 구간으로 판단하고, 상승 또는 하락 돌파를 기다립니다 .

요약: 스탠다드 에러 밴드 지표는 볼린저 밴드와 유사한 지표로, 이동평균선과 표준오차를 이용하여 상단 밴드와 하단 밴드를 구합니다. 가격이 밴드에 접근하거나 돌파할 때 매매 시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에러 밴드(출처: 업비트)

5) 스토캐스틱

 업비트의 비트코인 차트에서 스토캐스틱 지표란 일정 기간 동안의 최고가와 최저가 대비 현재 가격이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를 백분율로 보여주는 보조지표입니다. 스토캐스틱 지표는 %K선과 %D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K선은 (현재가-특정거래일 동안 저가)를 (특정거래일 고가-특정거래일 저가)로 나눈 값이고, %D선은 %K의 특정거래일 이동평균값입니다. 스토캐스틱 지표의 값은 0~100% 사이에 있으며, 80% 이상이면 과매수구간, 20% 이하면 과매도구간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K선이 %D선 위로 뚫고 올라가면 상승추세, %K선이 %D선 밑으로 뚫고 내려오면 하락추세를 의미합니다.

스토캐스틱 지표의 해석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토캐스틱 값이 80% 이상이면 주가가 과열되어 있으므로 매도 타이밍을 고려하고, 20% 이하면 주가가 침체되어 있으므로 매수 타이밍을 고려합니다.
%K선이 %D선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 신호하향 돌파하면 매도 신호로 받아들입니다.
%K선과 %D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는 주가의 방향이 바뀔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요약
- 스토캐스틱 지표는 주가의 위치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보조지표입니다.
- 스토캐스틱 지표는 %K선과 %D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선의 값과 교차점으로 주가의 추세와 매매 시점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스토캐스틱 값이 80% 이상이면 과매수구간, 20% 이하면 과매도구간으로 간주합니다.

스토캐스틱(출처: 업비트)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다음 시간에 더욱 좋은 자료를 가지고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경제적 자유를 얻을 때까지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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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본 지표의 정의를 보시고 각자에 맞는

지표 활용법을 찾아 자신많의 투자 비법을 공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자는 적극적인 사람 -> 참을성이 많은 사람에게 돈이 넘어갑니다. 

차트를 통하여 정확히 분석하고 확신이 있을때 투자하여 개인의 성공을 이루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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