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트코인의 미래를 안다!
오늘은 보조지표를 이용하여 비트코인의 방향을 방법 제5탄을 준비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하여 여러분은 가상화폐의 지표를 이해하고 투자에 적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보조지표
1.누적/분포(Accumulation/Distribution)
2. DEMA(더블 EMA, Double Exponential Moving Average)
3. 돈치안 채널(Donchian Channels)
4. 디렉셔널 무브먼트(Directional Movement)
5. 디트렌디드 프라이스 오실레이터(Detrended Price Oscillator)
1. 오늘의 목표
가상화폐의 지표를 이해하고 나에게 가장 적합한 트레이딩뷰를 세팅 한다.
2. 지표란?
가상화폐 차트에서 지표란 가상화폐의 가격, 거래량, 시가총액 등의 통계적인 데이터를 그래프나 숫자로 표현한 것을 말합니다. 지표를 통해 가상화폐의 시장 상황, 트렌드, 변동성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표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는 이동 평균선(Moving Average),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s), RSI(Relative Strength Index) 등이 있습니다. 각 지표는 다른 방식으로 가상화폐의 흐름을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3. 지표의 정의
1)누적/분포(Accumulation/Distribution)
가상화폐 차트에서 누적/분포 지표는 거래자들의 행동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표입니다. 누적/분포 지표는 가격과 거래량의 관계를 통해 시장의 강도나 약세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누적/분포 지표는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됩니다.
누적/분포 = ((종가 - 저가) - (고가 - 종가)) / (고가 - 저가) * 거래량
누적/분포 지표는 가격과 함께 움직이는 경우에는 시장의 강세를,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에는 시장의 약세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상승하면서 누적/분포 지표도 상승하는 경우에는 거래자들이 가상화폐를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누적/분포 지표도 하락하는 경우에는 거래자들이 가상화폐를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누적/분포 지표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이 지표는 단기적인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적합하지만 장기적인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는 부적합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지표는 다른 기술적 분석 도구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동 평균선이나 볼린저 밴드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가격의 방향성을 확인하고, 누적/분포 지표를 사용하여 거래자들의 심리를 분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 DEMA(더블 EMA, Double Exponential Moving Average)
단순 이동 평균(SMA)보다 더 빠르게 반응하는 지표입니다. DEMA 지표는 가격 변동에 따라 추세의 방향과 강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상승 추세에서는 DEMA 값이 가격보다 높고, 하락 추세에서는 DEMA 값이 가격보다 낮습니다. DEMA 지표를 해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DEMA 값이 가격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 신호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이때, DEMA 값이 가격보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 추세가 강하다는 의미이므로, 매수 기회가 좋습니다.
- DEMA 값이 가격을 하향 돌파하면 매도 신호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이때, DEMA 값이 가격보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 추세가 약하다는 의미이므로, 매도 기회가 좋습니다.
- DEMA 값이 가격과 교차하거나 가까워지면 추세의 반전이 예상될 수 있습니다. 이때, DEMA 값의 기울기가 급격하게 변화하면 반전 신호가 강합니다.
※ 위 도표에서 보면 DEMA선이 항상 제가 설명한 기준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왜일까요? 바로 투자시장의 FOMO 입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죠? 불안감 또는 기대감을 유발하는 시장의 ISSUE를 통한 일시적인 움직임이 발생 합니다. 이러한 사항을 단 하나의 지표로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합적인 재 검증을 거쳐야 하고 그것이 바로 여러 지표를 공부하는 이유 입니다. 물론 시장의 올바른 정보의 파악도 중요 합니다.
3) 돈치안 채널(Donchian Channels)
주가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연결하여 채널을 형성하는 기술적 분석 도구입니다. 이 채널은 가격의 변동성을 측정하고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돈치안 채널의 해석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채널의 상단과 하단은 각각 주가의 N일간 최고점과 최저점을 나타냅니다. N은 일반적으로 20일로 설정됩니다.
- 채널의 너비는 가격의 변동성을 반영합니다. 채널이 넓을수록 변동성이 높고, 채널이 좁을수록 변동성이 낮습니다.
- 채널의 중앙선은 상단과 하단의 평균값으로, 주가의 중간 지점을 나타냅니다.
- 주가가 채널의 상단을 돌파하면 강력한 상승 추세로 판단하고 매수 신호로 간주합니다.
- 주가가 채널의 하단을 돌파하면 강력한 하락 추세로 판단하고 매도 신호로 간주합니다.
- 주가가 채널의 중앙선을 넘나들면 횡보 추세로 판단하고 중립적인 자세를 취합니다.
4) 디렉셔널 무브먼트(Directional Movement)
디렉셔널 무브먼트 지표(DMI)는 가상화폐 차트에서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측정하는 기술적 분석 도구입니다. DMI는 +DI, -DI, ADX 세 가지 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I는 상승 추세의 강도를 나타내고, -DI는 하락 추세의 강도를 나타냅니다. ADX는 전체적인 추세의 강도를 나타내며, 값이 높을수록 추세가 강하고, 값이 낮을수록 추세가 약하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DMI를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DI와 -DI가 교차할 때마다 추세의 방향이 바뀌었다고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DI가 -DI를 상향 돌파하면 상승 추세로 전환되었다고 보고, 반대로 +DI가 -DI를 하향 돌파하면 하락 추세로 전환되었다고 봅니다.
- ADX가 25 이상이면 강력한 추세로 인식하고, 25 이하면 약한 추세나 정체 구간으로 인식합니다. ADX가 상승하면 추세가 강화되고 있으며, ADX가 하락하면 추세가 약화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DI와 -DI의 간격이 넓을수록 추세의 강도가 높고, 간격이 좁을수록 추세의 강도가 낮습니다. 간격이 좁아지면 추세의 반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5) 디트렌디드 프라이스 오실레이터(Detrended Price Oscillator)
차트에서 주가의 장기적인 추세를 제거하고 단기적인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DPO는 주가의 이동평균선을 시간적으로 뒤로 이동시켜서 현재 가격과 비교할 수 있게 합니다. DPO가 양수이면 주가가 장기 이동평균선보다 높은 것이고, 음수이면 낮은 것입니다. DPO는 주로 과매수와 과매도 구간을 파악하고, 주가의 트렌드 전환점을 찾는데 사용됩니다. DPO가 0을 상향 돌파하면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나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DPO가 0을 하향 돌파하면 과매수 구간에서 벗어나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DPO를 사용할 때는 다른 지표와 함께 복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다음 시간에 더욱 좋은 자료를 가지고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경제적 자유를 얻을 때까지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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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통하여 정확히 분석하고 확신이 있을때 투자하여 개인의 성공을 이루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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